얼마전부터 어린왕자 강의를 수강중인 수강생입니다.
오늘 드디어 완강했습니다. 365강을 언제 다 수강하나 싶었는 데, 하다보니 술술 재밌게 들었네요.
처음에는 어렵다고 느끼기도 했는 데 듣다보니 제프쌤 말씀처럼 비슷한 내용이 무한반복....ㅎㅎ 덕분에 전반에 이해안되던 것들이 후반에는
이해가 잘 되더군요.
이제껏 인터넷 강의를 학생시절부터 많이 들어왔습니다.
완강이라는 걸 제대로 해 본적이 없기에 개인적으로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었는 데, 제프 선생님 강의는 달랐네요.
한강 한강 분명히 저를 성장 시키는 느낌, 그리고, 365강까지 반드시 수강하고야 말겠다는 저의 굳은 의지가 이뤄넸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분명 제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될 명강의를 해 주신 제프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