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우연히 제프선생님 인강을 보고 '바로 이거다'싶었습니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초보과정을 신청하고 이틀째 듣고 있는데요. 정말 감동의 도가니!
한 강좌 한 강좌 들을 때마 다음 강좌가 기대되어 멈출 수가 없습니다. 첫날인 어제는 10강까지, 오늘은 15강까지 마쳤어요. 복습강까지 포함하면 30강을 마친 거지요.ㅎㅎ
영어 어순 감각이 확실히 잡힐 것 같고, 들으면 들을 수록 자신감이 솟아 오릅니다.
매 강의 끝날 때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절로 터져 나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말문이 터지는 그날까지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제프 선생님의 유쾌, 통쾌, 명쾌한 강의,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