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다보니 영어공부 맘만 먹었지 제대로 한적이 한번도 없었어요ㅠ.ㅠ
근데 제가 이제 강의를 거의 반정도 들었는데 이건 정말 기적이예요!!!! ㅎ
처음엔 버스에서 핸드폰으로 강의보는게 익숙치 않았는데 일주일 해보니까
이런식의 공부가 저에게는 진짜 효율적이더라구요.
강의가 짧게 짧게 잘 나눠져있어서 틈틈이 들어도 진도 쭉 쭉 나갈 수 있어서 좋아요.^^
본문강의 듣고, 복습강의를 또 들을 수 있는게 좋은 것 같아요..
들을때는 알겠는데 반나절만 지나면 뇌가 하얘지는게 느껴졌는데
복습을 하니 다시 기억이 나서 다음 강의 듣는데도 훨씬 수월한 것 같아요.
깨알같이 한마디만 더 하자면... 쌤 너무 웃기세요 ㅋㅋ 마치 코미디 드라마를 보는듯한 느낌? ㅋ ㅋ
그래서 제가 열심히 강의 들을 수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