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직장인으로 평소 영어 때문에 무진장 스트레스 많이
받고 살던 차 주변에서 제프스터디에서 수업 듣는 동료의 추천으로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일단 수업을 들으면서 들었던 솔직한 감정 세가지,
1. 강사님이 잼난다.
2. PPT 로 깔끔히 수업진행하는게 좋다.
3. 이해가 잘된다.
이렇게 세가지로 압축 되네요.
기존에 다른 수업도 들었지만, 확연히 제프선생님의
강의 스타일이 저한테는 잘 맞는 듯 했구요,
확실히 사람을 끄는 뭔가가 있으신듯....강사님의
넘사벽 능력이 넘 부럽습니다.
구수한 사투리도 가끔 들려서 좋구요....
저도 무진장 수강 고민했지만, 수강을 고민하느라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제프선생님 수업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