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수강후기를 읽어보니 다시 자극을 받게 되는군요.
많은 사람들이 쉽고 재미난 강의를 모두 말하네요.
저도 처음 제프를 접했을 때 그런 느낌이었답니다.
이런 감동의 수강후기를 읽은 제프의 표정이 궁금합니다.
우훗하면서 흐뭇한 미소를 지으시겠지요.
저번에 수강후기를 올리고 나서 제프가 답글을 달아주시니
그것또한 엄청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통화한일이 있었는데 제프의 목소리가 정말 다정하시더라구요. ㅎㅎ
영광이었답니다 ^^
영어에 관해서는 제프가 제일
친절하고,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신다고 확신합니다.
수강생 여러분 모두 모쪼록 많은 수확을 얻길 바랄게요.
저도 현재 아들과 꾸준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모두 모두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