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는 영어에 한이 많았던 40대 회사원입니다.
저는 의심이 많습니다.
인터넷으로 영어 공부하여 성공한 분들의 후기를 보며, 과연 나도 될까?
외국에 안 나가도 될까? 하는 의심이 많이 들었습니다. 제프스터디에 있는 후기도 보면서
과연 나도 될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던 게 사실입니다.
이제 정확히 제프선생님 수업 들은지 네달째 되었고, 수업 진도률이 90%가 되었습니다.
조만간 모든 강의를 들을 수 있을 듯 합니다.
나름 열심히 수강한 후기를 짧게 말씀드리면,
제프 선생님 수업 방식이 한국 사람이 영어 배우는 가장 올바른 방법 인 것 같다라는 생각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제프선생님 수업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어려운 문법 용어가 없다. 그래서 수업이 지루하지 않다.
2. 이해가 정말 쏙쏙 되게 잘 설명하신다. 목소리도 좋으시고, 기분이 항상 좋으신듯 하다,
강의를 들으면 덩달아 내 기분도 좋아지는 느낌이다.
3. 강의가 재미가 있다. 그래서 끈기 있게 보게된다.
솔직한 소감은 위 1, 2, 3 으로 요약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미 제 주변인들 중 제프스터디를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제가 많이 소개했거든요..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좋은 강의입니다.
영어 자신감 갖게 도움 주신 제프 선생님께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