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는 40대 평범한 남자입니다. 영어는 저에게 큰 산과 같았습니다.
늘 도전은 하였고, 도전하고 있었지만, 쉽사리 영어가 편해지는 거 같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유투브에서 우연히 제프선생님 강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손뼉이 딱 쳐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렇게 제가 궁금해하던 내용을 쏙쏙 귀에 잘 들어오도록 설명해 주는 선생님은 제프 선생님이
처음이었습니다.
감히 말씀드릴 수 있을 거 같네요. 태어나 이렇게 영어가 편하게 느껴지기는 처음이네요.
좋은 강의 만들어주신 제프 선생님께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펼쳐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