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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수강후기] 혹시나 제프 스터디 강의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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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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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8. 0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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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른을 바라보는 29살 경상도 청년 입니다.

올해 말 즘엔 해외 워홀을 가게되었는데.

우연치 않게 유튜브를 보며 제프 스터디 샘플 강좌를 보게 되었죠.

그때 샘플 강좌를 잠깐 들으면서 너무나도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왜 나는 학창 시절때에는 이렇게 쉽게 들리는 영어를 이해를 못했는지..." 이제 와서야 후회를 했습니다.

 

아마 선생님께서 강의를 그만큼 잘해주셧기 때문에 제가 이해 했겠죠..?

 

그때부터 영어 공부를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온라인 강의다 보니 이것 저것 따져보고 정말 여러가지로 알아보고 결정하려고

제프스터디 말고도 YBM, 시원스쿨 등등 각 선생님들께 부탁하고 해서 샘플 강좌를 보고 결정을 해야했습니다.

 

 

지루한 공부보다는 선생님의 중간중간 재미있는(지루하지 않는) 경상도 말투 ("니~니~ " )  부분으로 인해 

저는 제프 스터디를 선택하였고 중간중간 제프 선생님과 통화를 하여

어떤 어떤 패키지의 장단점(이벤트)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제가 신중히 고를수있게 도와주었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제가 알지못했던 영어 기초 부분에서 헤어나와 어느정도 이해도에 대해 쌓여가는 단계이며

외국인 여자 친구도 만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외국인에게 얼씬도 못했었지만 조금은 어버버 하면서도 

억지로 말을 이어가니 소통이 어느정도 늘어난 부분은 확실히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건 강의를 100번 듣는것 보다 배운것을  혼자서라도 계속 말을 하지않는다면 

금방 머리속에서 잊혀 질수있기 때문에 듣고 뱉는것이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현장에서 일하는 직업 특성상 영어를 별로 쓸일이 없지만 주위 사람들은 현장 사람들은 무식하니

저런일을 한다라는 말을 자주 했기때문에 그 사람들에게 나를 보여주고자 공부를 시작한 부분도 있습니다.

 

지금은 주위사람들도 저를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않는 대우가 모두 제프 선생님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의 실력은 기초 영어지만 말입니다... ^^

 

정말 하고싶은 말은 너무나도 많지만 장문의 글은 읽으시는 분들에게도 정독 방해가 될듯해서 

글을 여기까지만 줄여보았습니다...

 

비록 글솜씨가 좋지않아  저의 글이 썩 맘에 들지 않으 실수도 있지만 정말 진정성이

담긴 저의 이야기를 후기로 남겨드리는 부분 입니다.

 

저의 글을 보고 고민을 하시는 예비 수강생님들에게 좋은 결정을 내릴수 있는 글이었길 바라며

제프스터디의 재미있는 (사투리) 강의를 보시다 보면

어느새 실력이 늘어난 자신의 모습을 볼수 있으리라 합니다. 

 

- 할수있다면 할수있고, 할수 없다면 할수없다. -

 제프스터디 왕초보 영어 읽기 1강 

 

그럼!

모두 화이팅입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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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운
  2. |
  3. 2018-08-05 13:46:09
요 몇일 장염,대장염으로 인해 댓글 확인을 못했었네요 선생님.
댓글에 대한 대답 너무 감사하구 영어자신감의 대한 책은 열심히 노력하는 공부로 보답 하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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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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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디
  2. |
  3. 2018-07-31 13:07:56
사진 올려주신 것 보고 깜놀 했습니다. ^^ 소중한 후기 넘 감사드립니다. 꼭 김정운 회원님께 영어자신감 이라는 선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제프스터디, JEFF 강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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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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