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로그인회원가입
내가 만난 최고의 영어강의입니다.
  1. Write
  2. |
  3. 이*준
  4. Hit
  5. |
  6. 2568
  7. Date
  8. |
  9. 2020. 11. 29
  10. 추천
  11. |
  12. 1

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30대 직장남입니다. 고등학교 때 소위 말하는 저는 영포자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러하시듯이 저 또한 영어 때문에 컴플렉스가 많았고, 항상 어떻게 하면 나도 영어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인터넷으로 이거저것 강의도 많이 찾아보긴 했습니다만, 처음엔 쉽다가 나중에는 어려워 포기하는 일이 계속 반복 되는 것이 지쳐 가던 어느날.... 

 

제프 강사님의 어린왕자 영어 수업을 만나게 됩니다. 일단 제가 이 수업이 가장 좋았던 점은 처음에 키포인트라고 해서 그 강의에서 만나게 되는 핵심 문법 사항을 체크 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게는 참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바로 어린왕자 영어글을 봤더라면 절대 이해하지 못했을 사항을 제프 강사님의 친절한 키포인트 설명으로 말미암아 이해가 되더군요.

 

이렇게 하면 되겠다 싶어, 확신을 가지고 마침 회사에서 지원나오는 일정금액으로 제프스터디 수업을 수강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스텝1, 2, 어린왕자 이렇게 수업순서대로 들었는 데, 

 

모랄까요..... 제 삶의 일부가 된 듯한 수업, 나도 영어가 되는 것 같은 착각이 아니라, 실제로 영어 문장이 보이고, 원리가 확실히 이해가 되더군요. 

 

어려운 문법 용어의 남발을 극도로 싫어하시는 제프 강사님의 수업 스타일이 넘넘 좋았고, 가끔씩 회초리(?) 같은 느낌으로 말씀주시는 일침도 제게는 너무나 자극이 되었습니다.

 

이런 말 오버같지만, 저의 삶은 제프스터디를 모르던 시절과 알게된 시절, 이렇게 둘로 나눌 수 있을 듯 합니다. 제프스터디가 오프라인 강좌가 열리게 된다면 꼭 참석을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좋은 수업 만들어 주신 제프강사님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0
  1. 목록
  2. 수정
  3. 삭제
  4. 추천하기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