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때문에 고민이 많은 분당사는 중3 학생입니다. 영어 때문에 항상 고민이 많았고
어떻게든 영어를 잘 하고 싶었습니다.
학교 영어수업 시간엔 항상 잠이 왔습니다.
제 탓도 있겠지만, 일단은 영어수업이 넘 딱딱했고,
들어도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안되니 잠이 와요...ㅠ.ㅠ
그러다가 친구 누나가 제프스터디 수업을 들으면 좋겠다고 해서
누나 믿고 일단 샘플강의를 쭉 들어보는데 ... 정말 신기했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강의 내용이 모두 이해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 날 바로 엄마에게 제프스터디를 말해서 지금 열심히 프리패스 수강중입니다.
장점은 일단 이해가 잘된다입니다. 왜 이해가 잘 될까 생각해보니 답은 명확했습니다.
일단 다른 영어수업과는 다르게 어려운 용어가 안 나옵니다.
주어, 동사, 목적어 정도가 끝입니다. 나머지는 계속 순서만 기억하라고 말씀하시는 데
처음에는 제가 듣던 수업 방식과는 너무 달라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렸지만,
이제는 다른 수업을 듣기가 힘듭니다.
다른 영어수업을 들어도 제프선생님 식대로 이해하는 것이 훨씬 편하다는 걸 느낍니다.
학교에서도 이렇게 수업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영어에 처음으로 흥미를 가지게 해주신 제프선생님께 무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꼭 영어를 잘하게 되어서 영어를 멋지게 쓰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