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유투브 강의를 통해 제프스터디를 보고
회원가입 후 현재 3개월쯤 수강하고 있습니다.
프리패스권을 끊은 걸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에 2~3시간씩 거의 꾸준히 강의수강하고 있습니다.
일단 강의가 짧아서 부담이 없고, 제프 선생님이 넘 재밌게
강의하셔서 지루할 틈이 없네요.
예전에는 인터넷 강의듣고 많이 실패했습니다.
물론 제 탓이 제일 크겠지만, 일단 인터넷 수업은 좀 많이
지루했거든요.
제프선생님 수업은 매강의 끝나면 다음 강의가 기대되는 정말 묘한
상황이 연출됩니다.
강의도 쉽고, 재미도 있고 저한테는 딱이네요.
저같은 영어초보분들께 제프스터디 강의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