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수강후기 중 베스트 수강후기로 선발되신

 

김미명(pop******) 회원님의 수강후기입니다.

 

정성어린 수강후기 너무나 감사드리며, 선발되신 회원님께는 수강연장(30일 혜택)과

 

더불어 스타벅스 음료 교환 쿠폰을 보내드렸습니다. ^^

 

항상 행복하세요~

 

 

- 제프스터디 팀 드림.

 

 

 

 

 

 

* 제목 : 제프 짱!!! 난 네게 반했어~^^

 

 

제프 강~!! 제가 아는 남자중 이리 말 많고 시끄러운 남자는 처음이지만,,, ^^ 그것땜에 잼나게 강의를 듣게 되네요

저는 올해로 40 초반이고 고등학생과 초등생, 아들 둘(ㅠㅠ 슬프네요)만 자녀로 둔 직장맘입니다

첨 제프스터디를 시작할 땐 그냥 회사에서 지원되는 자기개발비 묵혀두기가 아까워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나름 it 회사에 근무하는 터라 여기저기 정보를 모아모아 어디가 좋은지 비교해 보며 체험강의도 들어보며,

인터넷상의 정보를 훓다시피 하며 찾아 보았는데 ...결국엔 제프 스터디가 저의 영어공부 친구로 낙찰^^ 되었네요

 

 

지금껏 영어공부를 하면서 힘들었던게 시제 부분이 헷갈리고 개념이 안생겨

힘들었는데요 지금 제가 오늘까지 스텝1의 시제부분 강의를 들었는데

이제 현재와 현재완료 등등에 대해 개념이 잡혔네요

이렇듯 알고 있지만 뭔가 미심쩍은 확신이 없는 그런 개념들이 차츰 잡혀가는게 참 좋네요~

 

영어공부는 중학교때부터 집에서 주부로 있을 때부터 해야지 해야지 하는 평생의 숙제같아서

나름 여러 프로그램을 결재해 가며 시도해보았었는데.......

(ces,ebs 유료 문법 강의, 유명한 문법책으로 하는 강의등등)

그런데 생각만큼 잘 안되더군요 물론 저의 인내 부족도 있고... 여러 가사일등등 그외 기타...

 

그러다 몇 년을 그렇게 보내다 다시 일을 하게 되면서 그리고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영문법 강의를 찾다가

제프 스터디를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가 알아본 다른 인강보다 심심하거나 따분하지 않고 강의속 제프의 모습은 에브리데이 활기가 넘쳐 듣다보면

웃으면서 강의를 듣게 되더군요

 

첨엔 등록하고 하루 하고 거르고 하루 하고 며칠 거르고 하길 반복하다

요즘엔 매일 매일 듣고 있습니다

 

첨엔 몰랐는데 하루 거르고,,, 며칠 거르고 하는 것보단 매일매일 하니 강의가 훨씬 재미있네요

그래도 나름 영어에 관심이 있어서 짜잘짜잘하게 해왔던 것이 있어서 스텝1은 배속을 올려 듣고 있는데

지금까지 흩어져 있던 것들을 제프 강의를 들으면서 하나씩 하나씩 정리가 되니 참 좋네요

알고 있다 하더라도, 쉽더라도 스텝1을 스쳐가지 않고 들으니 기초가 단단해 지는 느낌입니다

 

강의가 끝날때마다 기분도 좋고 영어를 조금씩 더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스물스물 생기고 ~^^

나아가서는 제가 들은 강의를 공부 하기 싫어하는ㅠㅠ 울 초딩 아들놈에게

함 직접 가르쳐 볼 생각입니다

강의 들을때도 자료실에서 강의회차를 모두 인쇄하여 쓰면서 하니 더 재미지네요

알아도 한번더 쓰면서 하니 학습도 되고 여백이 없어지는 걸 보며 오늘도 영어 공부했구나 하는 생각에

참 뿌듯해 집니다

 

 

 

제가 정의해 본 제프스터디의 좋은점은??

 

첫째는 일단 지루하지 않다는 것 ^^

제프샘의 시끄러운??(잼있단 얘기임) 강의와 절도있는 액션이 지루하지 않게 강의를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두 번째는 어렵지 않게 쉽게 설명한다는 것

 

세 번째는 수강자의 마음을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강의라는 것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암튼 그렇게 느껴져요~

 

 

제프샘에게 눈콕 당하지 않으려면 앞으로도 열심해 해서 가이드없이 해외 여행 가보는게 저의 소원이랍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인증샷 남깁니다 ㅎㅎ

제프샘처럼 저도 눈 콕 액션 함 취해 봤습니다^^

 

모두들 열공해서 제프샘에게 눈콕 당하지 말아요~^^